[혹사]
시키는 느낌을 받았다. 일요일이후 오른쪽 무릎과 발바닥에서 통증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내 몸에 관심을 두지않고 휴식없이 그냥 달리고 있다. 가끔 못된 버릇인것 같은데 비과학적이지만
오히려 도움을 받을때가 있기때문에 이렇게 달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또다시 한 잔]
어제처럼 비 내리는 밤이다. 해피에 갔다. 그리고 쾌걸과 카우보이에서 맥주를 마셨다.
술이란 놈은 꾸준히 마실수록 몸속에 쫙쫙 흡수되는가보다. 달리기도 달릴수록 기록이 좋으면
좋을것 같은데...
[운동내용]
-준비체조;평소보다는 확실히 정성들여서 하는것 같다.
-트레드밀 달리기 10km(52:07)
:정말 느리게 뛰기 시작했다. 근육의 피로는 계속 있는것 같지만 똘끼가 발동해서 안달릴수도 없었고
목표는 5km이상이었는데 아주 느리게 달리기 시작해서 꾸준히 조금씩 스피드를 올렸더니 결국 10km
까지 달리게 되더라. 휴식없는 달리기를 잘했다고 해야하나 못했다고 해야하나...고민일세
#예쁜 몸매만들기
-팔 피칭 200회 5set(1kg 아령이용)
-Weighted Incline Twisting Crunch 48회 10set
-정리운동:스트레칭 포함 예쁘게 함.
운 동 일 |
2008.6.3(화) |
날 씨 |
밖엔 흐리고 비 | ||||||||||
운 동 시 간 |
18:30~ |
훈련장소 |
헬스장 | ||||||||||
日 운동거리 |
10km(-:52:07) |
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지랄맞지... |
착 화 |
나이키 | ||||||||||
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
|
|
|
|
|
|
|
|
|
|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257 |
247 |
231 |
202 |
60 |
|
|
|
|
|
| |
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
|
|
|
| ||||||||
1,182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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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누적거리 |
14,722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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