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네]
지난 여름처럼 계속 띵하면서 어지럽다. 하는일도 없는데 피곤함이 쌓이고...뭐, 술을 많이 마셔서 그렇다고
태클 들어오면 할 말이 없지만 그런것은 아닌듯한데 어쨌든 좋지않은 컨디션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운동내용]
-준비운동:디아블로가 해주는 스트레칭을 따라서...
-중랑천 달리기 10km(47'09")
:몸의 컨디션도 좋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달리기를 조금씩 하려다보니 근육의 상태도 약간 피곤함을
느끼고 있었다. 중금달에서 향아님이랑 창득형이랑 어떻게하다보니 묻어서 가게되었는데 5km까지는
겨우겨우 따라서 갔다(22'49"). 조금더 갔다가는 돌아올때 완전히 걸을것 같아서 나홀로 5km지점에서
턴을 해서 겨우겨우 되돌아 왔다(24'19").
요즘 끊임없는 연습을 하는 향아님은 너무너무 잘달렸고 반대로 나는 하염없이 나락으로 빠져가는
느낌이 들었다. 역시나 달리기는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당할수 없나보다.
지금은 컨디션이 좋지않아도 훈련량이 부족해도 조금씩 조금씩 되살리기 위해서 더욱 노력해야할것 같다.
-가벼운 조깅 1km
#예쁜 몸매를 만들기위한 몸부림
: push up 12회 5set
-정리체조:디아블로를 따라서...
운 동 일 |
2008.8.1(금) |
날 씨 |
덥지만 바람 강함. | ||||||||||
운 동 시 간 |
20:00~ |
훈련장소 |
런클 중금달 (중랑천:월릉교) | ||||||||||
日 운동거리 |
합 11km(-:--:--) |
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지랄맞지... |
착 화 |
뉴발란스 901 | ||||||||||
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
|
|
|
|
|
|
|
|
|
|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257 |
247 |
231 |
202 |
184 |
81 |
11 |
|
|
|
| |
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
|
|
|
| ||||||||
1,398km |
|
|
|
|
| ||||||||
총누적거리 |
14,938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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