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14(리유형 촬영분 하나)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14(리유형 촬영분 하나)

 

 2008.07.03~14

 

내 사진기가 아닌 리유형의 사진기로 찍힌 내 모습들이다. 리유형 블로그에 가보면 훨씬 좋은 배경사진들이 많이 있지만 내 얼굴이 있는 사진만 퍼왔다. 왜냐고? 내가 가장 소중하니까.

 

사실, 내 사진기에 찍힌것으로 계속 블로그에 남기는 것이 첫 번째 이유였으며, 두 번째 이유는 중간중간에 코렐리형과 리유형의 사진을 보고 끼워넣기하면 귀찮기도해서였다.

 

어쨌든 리유형의 카메라로 찍힌 사진을 올린다.

 

(사진제공:리유형) 캄쏴,캄쏴,,,

 

 

 

 

 

 

 

 

 

 

 

 

 

 

 

 

 

 

 

 

 

 

 

 

여행의 시작부터 아테네에 도착하기전까지 사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