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도령의 뜀박질2009-136(적응하기)
[적응하기]
매 학기초마다 반복되는 일인데 여전히 적응하기가 쉽지않다. 장거리 운전과 장시간의 강의로 인한 피로감과 하염없이 떠들어야하니 목도 아프고,,,그래서였을까? 지금 왼쪽 발목 윗부분의 통증의 원인이...전반적으로 모든 근육상태가 묵직함을 느끼고 있다. 하루이틀도 아닌데 촌스럽게 왜이러지?
[운동내용]
-준비체조
-따라서 달리기 10km(46'27")
:가을 밤바람이 좋다. 그 좋은 바람만큼 내 다리도 좋았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않으니 아쉬운 밤이네. 해피에서 5km까지는 편하게 따라서 달렸고 (25'14") 달리다보니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지만 그런대로 달릴만해져서 돌아올때는 약간씩 스피드를 올렸는데 7km지점 못미쳐서 신발끈이 풀려서 묶고나니 기운이 딱 빠져버리네. 그래도 열심히 달리는척했고 마지막 1km는 옆구리가 결려서 스피드를 뚝떨어뜨렸는데 적당한 시간에 들어왔네(21'12").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르는 법이다. 지금 모습 그대로 한번씩 즐기면 되는거다.
-Sit up 50회 1set
-Push up 21회 5set
-정리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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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동 일 |
2009. 9. 8(화) |
날 씨 |
시원시원한 바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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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동 시 간 |
20:00~ |
훈련장소 |
해피러닝 (중랑천/창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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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운동거리 |
10km(-: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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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중 |
--k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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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만족도 |
보통 |
착 화 |
adizero 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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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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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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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
2008년 |
185 |
257 |
247 |
231 |
202 |
184 |
81 |
196 |
210 |
250 |
268 |
256 | |
|
2009년 |
263 |
270 |
205 |
222 |
173 |
220 |
185 |
220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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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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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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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200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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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7km |
1,802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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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누적거리 |
18,179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