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도령의 뜀박질2009-147(이번에는)
[이번에는]
고향에 내려갈때 부모님으로부터 구박받지 않게 되었다. 그동안 많이 불효했음이다. 예전 홀로 내려갈때 나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는데 부모님 마음은 그렇지 않았나보다. 앗, 그러고보니 총각으로서의 마지막 추석이네. 음, 열심히 친구들과 놀아야겠다. 이런 철없는 예비신랑 같으니라고...
[운동내용]
-준비체조:근육이 뻐근뻐근
-따라서 & 나홀로 달리기 10km(47'38")
:여전히 몸땡이가 피곤함을 호소했다. 그래서 아주 느리게 달려야겠다는 생각이었고 처음 1km는 6분주 팀을 따라서 달렸는데 왠지 너무 느린것 같아서 오히려 회복이 도움이 되지않을듯해서 보다 빠른 팀으로 합류해서 5km까지 따라서 달렸다(25'19"). 근육의 피로도는 있었지만 다리는 그런대로 멀쩡히 달릴수 있기에 8km까지는 쭈~욱 당겨주고 나머지 2km는 스피드를 줄이면서 마감했는데(22'19") 마음에 든다. 달린후 근육의 피로도가 쏵 줄어든 느낌이 들어서 만족도가 훨씬 높아진것 같다.
-복근운동 조금
-정리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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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동 일 |
2009. 9. 29(화) |
날 씨 |
달리기 좋은날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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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동 시 간 |
20:00~ |
훈련장소 |
해피러닝 (중랑천/창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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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운동거리 |
10km(-: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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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중 |
--k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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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만족도 |
만족 |
착 화 |
NIKE L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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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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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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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
2008년 |
185 |
257 |
247 |
231 |
202 |
184 |
81 |
196 |
210 |
250 |
268 |
256 | |
|
2009년 |
263 |
270 |
205 |
222 |
173 |
220 |
185 |
220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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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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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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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200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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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7km |
1,945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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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누적거리 |
18,322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