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도령의 뜀박질2011-069(평범한)
[평범한]
하루의 시작이었다. 풀코스를 달린후의 뻐근한 후유증은 있었지만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을 주지않는 그런 상태라고 해야하나. 항상 대회하나를 끝내고나면 대일 당일날의 느낌과 다음날의 느낌에는 약간씩의 차이를 발견할수 있는데 이번 대회역시 그랬던것 같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처음부터 완주만을 목표로한것은 적절한 선택이었지만 늘 이런식으로 몇 년을 달리고 있다는것에 관해서는 새로운 각도로 다시한번 생각을 해봐야될것 같다.
[운동내용]
- 준비운동
- 트레드밀 3km(14'58")
: 어제 후반부쯤 오른쪽 무릎 바깥쪽에서 미세한 통증이 있었다. 그냥 참고 달릴만해서 뛰긴 했는데 대회가 아닌 그리고 대회가 끝난 다음날 회복주를 하는데 또다시 그런 통증이 있어서 목표한 거리보다 줄여서 3km에서 그만...
여전히 스트레칭을 할때 오른쪽 대퇴쪽의 불편함은 남아있다. 3월초부터 그랬으니 꽤나 오랫동안 지속되는것 같은데 언제 완벽해지려나?
- Sit up 37회 3set
- Push up 12회 3set
- 정리체조
운 동 일 |
2011. 5. 11.(수) |
날 씨 |
흐림 | ||||||||||
운 동 시 간 |
13:30 |
훈련장소 |
헬스장 | ||||||||||
日 운동거리 |
3km(-: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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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보통 |
착 화 |
asics gel-energy *
adizero ace
asics tarthergel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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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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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210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257 |
247 |
231 |
202 |
184 |
81 |
196 |
210 |
250 |
268 |
256 | |
2009년 |
263 |
270 |
205 |
222 |
173 |
220 |
185 |
220 |
187 |
190 |
126 |
202 | |
2010년 |
198 |
242 |
227 |
144 |
146 |
153 |
133 |
194 |
108 |
209 |
130 |
230 | |
2011년 |
271 |
178 |
188 |
103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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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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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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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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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
2,567km |
2,463km |
2,108km |
819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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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누적거리 |
21,773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