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도령의 뜀박질2011-151(오늘도)
[오늘도]
평범하게 일하고 뜀박질하고...
발바닥의 상태가 좋으면 좋겠건만 이래저래 한 곳은 꼭 문제가 발생하나보다. 단 한번도 멀쩡한 기억이 없으니 이 몸땡이는 도대체 어찌된 놈인지...그나마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달릴만은 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미련하게 불편함을 더욱 키우고 있는것일까? 확신할수는 없지만 안뛰면 훨씬 빠른 회복을 하겠지만 달리면 조금 느리게 느리게 회복을 하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데 역시나 느린 회복쪽을 선택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며칠간 달리기를 하지않으면 다시 시작하기가 힘들기 때문인데 참 미련한 방법을 선택하는 나는 뭐꼬?
[운동내용]
- 준비운동
- 트레드밀 11km(53'08")
: 오호호호홍, 근육이 여전히 뻐근함을 느끼고 있고 발바닥의 상태는 불편하지만 이상하게도 이럴때 더욱 뛰고 싶어진단 말이야. 그래서 그냥 몸땡이가는대로 달렸지.
- Ball Crunch 35회 5set
- Push up 26회 3set
- 정리체조
운 동 일 |
2011. 10. 06.(목) |
날 씨 |
좋다. | ||||||||||
운 동 시 간 |
17 :00 |
훈련장소 |
헬스장 | ||||||||||
日 운동거리 |
11km(-: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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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만족 |
착 화 |
asics gel-energy
adizero ace *
asics tarthergele 2
asics d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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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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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210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257 |
247 |
231 |
202 |
184 |
81 |
196 |
210 |
250 |
268 |
256 | |
2009년 |
263 |
270 |
205 |
222 |
173 |
220 |
185 |
220 |
187 |
190 |
126 |
202 | |
2010년 |
198 |
242 |
227 |
144 |
146 |
153 |
133 |
194 |
108 |
209 |
130 |
230 | |
2011년 |
271 |
178 |
188 |
103 |
170 |
200 |
154 |
155 |
169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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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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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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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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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
2,567km |
2,463km |
2,108km |
1,651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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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누적거리 |
22,605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