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뜀박질2012-129(오락가락)
[오락가락]
하는 가을비를 따라가는 것인가? 며칠동안 아주 좋았던 컨디션이 어제부터 불편해졌다. 아마도 코의 상태가 나빠져서인지 정신적으로도 불안감이 살짝 찾아왔나보다. 늘 하는 일이지만 계속되는 장거리 이동과 장시간의 수업이 피곤함으로 다가왔다. 아, 이럴때 살짝 물러나서 컨디션 조절에 노력해야 한다.
[운동내용]
- 트레드밀 달리기 10km(57'02")
: 몸도 무거웠고 특히나 코의 상태에 예민한 상태가 유지 되고 있었다. 휴식을 취할까말까 고민하다 그냥 달려보기로 했는데 달릴때는 괜찮았고 달린후에도 오히려 컨디션이 좋아진듯 했는데 오랜만에 창득형 부부네가 놀러와서 기분좋게 맥주 한 잔(?) 했더니만 급 피곤함이 다시 밀려왔다. 음, 코에 좋지않은 행위를 마구마구 해버렸네
- Knee up 80회 5set
- Push up 23회 3set
- 정리운동
운 동 일 |
2012. 10. 10.(수) |
날 씨 |
오락가락 비는 내리고 | ||||||||||
운 동 시 간 |
17:20 |
훈련장소 |
헬스장 | ||||||||||
日 운동거리 |
10km(-:57:02) |
체 중 |
75.4kg | ||||||||||
운동만족도 |
보통 |
착 화 |
asics gel-energy adizero ace asics tarthergele 2 * asics dash | ||||||||||
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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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210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257 |
247 |
231 |
202 |
184 |
81 |
196 |
210 |
250 |
268 |
256 | |
2009년 |
263 |
270 |
205 |
222 |
173 |
220 |
185 |
220 |
187 |
190 |
126 |
202 | |
2010년 |
198 |
242 |
227 |
144 |
146 |
153 |
133 |
194 |
108 |
209 |
130 |
230 | |
2011년 |
271 |
178 |
188 |
103 |
170 |
200 |
154 |
155 |
169 |
211 |
0 |
45 | |
2012년 |
49 |
74 |
134 |
116 |
139 |
83 |
123 |
141 |
165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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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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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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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
2,567km |
2,463km |
2,108km |
1,844km |
1,113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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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누적거리 |
23,910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