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뜀박질/뜀의 뜀박질 이야기

뜀의 뜀박질2013-092(밖에서)

"뜀" & "세인" 2013. 7. 1. 22:53

[밖에서]

 

달리는 것이 훨씬 좋다는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애써 외면하고 있었는데 최근들어 몇 번 밖에서 달렸더니 자꾸만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네. 그러나 현실은 너무 덥고 늦은 시간이 되면 집에 있어야 겠고 하여간 절충안을 찾아봐야 겠다.  

 

[운동내용]

 

- 준비운동 

 

- 트레드밀 달리기 10km(52'33")

: 어제의 충격이 있었을까? 없다고 하면 거짓이고...일 년의 또다른 절반을 시작하는 날이다. 그런데 특별한 의욕이 없다. 다만, 낑낑거리면서 어제의 충격때문인지 결국 10km를 채웠다는점만 다를뿐...

 

트레드밀을 달리다보면 힘들때 자주 내려와서 잠깐 쉬는 버릇이 생겨버렸다. 물 마신다고 쉬고,  안경 닦는다고 쉬고, 코 푼다고 쉬고,,,도대체 그 짧은 거리를 달리면서 왜그러는건지...

 

트레드밀에서 평소보다는 빠른(?) 달리기로 시작했는데 그 빠른(?) 달리기에 퍼져서 속도를 내렸다 올렸다하는 만행을...

 

- Sit up 60회 1set(무릎펴고)

 

- Knee up 120회 3set

 

- Push up 20회 3set

   

- 정리운동

 

 

    

2013.07.01.(월)

   

 덥다

운 동 시 간

16:00~

훈련장소

헬스장

운동거리

10km(-:52:33)

   

75.3kg

운동만족도

보통

   

asics gel-energy

 

asics tarthergele 2

asics dash*

운동거리

월별

1

2

3

4

5

6

7

8

9

10

11

12

2002

 

 

 

 

 

 

 

 

 

 

269

 210

2003

233

245

204

165

37

142

272

155

266

185

206

321

2004

342

274

291

239

255

255

300

261

205

162

274

194

2005

317

269

219

214

167

256

294

227

234

320

235

259

2006

252

225

171

235

208

200

138

252

284

139

165

220

2007

330

269

218

220

239

140

136 

150

37

121

89

155

2008

185

257

247

231

202 

184 

81 

196

 210

250

268 

256 

2009

263

270

205

222

173

220

185

220

187

190

126

202

2010

198

242

227

144

146

153

133

194

108

209

130

230

2011

271

178

188

103

170

200

154

155

169

211

0

45

2012

49

74

134

116

139

83

123

141

165

250

180

153

2013

86

107 

159

137 

203 

180 

 10

 

 

 

 

 

2014

 

 

 

 

 

 

 

 

 

 

 

 

연도별 훈련거리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479km

2,431km

3,060km

3,011km

2,489km

2,100km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567km

2,463km 

2,108km 

1,844km 

1608km 

882km 

 

 

 

 

 

 

 

 

 

 

 

 

총누적거리

25,287km(20021101일 기록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