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뜀박질/뜀의 뜀박질 이야기

뜀의 뜀박질2013-101(발꼬락)

"뜀" & "세인" 2013. 7. 16. 23:34

[발꼬락]

 

아니 발가락 상태가 별로다. 지난번 영덕대회에 갔을때 초반부터 불편하더니 발톱안에 피멍이 들어서 나홀로 수술(?)후 치료를 했는데 여전하네. 마라톤을 그렇게 해도 발톱이 안빠지더니만 1년전인가 한 번 빠지고 나서 이번이 두 번째인듯 한데 빠질지 안빠질지는 모르겠지만 왼쪽 네 번째 발가락아 그러지마라. 토요일에 풀코스 달려야하는데 불편하면 곤란하잖아. 내가 특별히 발가락에 테이핑 해줄테니 릴~~렉~~스~~

 

 

[운동내용]

 

- 준비운동

 

- 트레드밀 달리기 10km(54'10")

: 마음이 이미 별로 달리고 싶지 않아서인지 시작부터 땀범벅에 죽을맛이다. 매번 달릴때마다 인내력 테스트 하는것도 아닐텐데 왜 이런 생각만 하고있는거지? 언제부터였을까? 달리기를 시작한 그때부터일까? 아니면 펀 런이란 단어를 알고부터일까?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 있다. "마음은 다스리는거고, 몸은 만드는 것이다"라고...일단 마음부터 다스려야 할텐데

 

- Knee up 120회 5set

 

- Push up 23회 3set

 

- 정리운동

 

 

    

2013.07.16.(화)

   

흐렸다

운 동 시 간

16:30~

훈련장소

헬스장

운동거리

10km(-:54:10)

   

75.3kg

운동만족도

보통

   

asics gel-energy

 

asics tarthergele 2

asics dash *

운동거리

월별

1

2

3

4

5

6

7

8

9

10

11

12

2002

 

 

 

 

 

 

 

 

 

 

269

 210

2003

233

245

204

165

37

142

272

155

266

185

206

321

2004

342

274

291

239

255

255

300

261

205

162

274

194

2005

317

269

219

214

167

256

294

227

234

320

235

259

2006

252

225

171

235

208

200

138

252

284

139

165

220

2007

330

269

218

220

239

140

136 

150

37

121

89

155

2008

185

257

247

231

202 

184 

81 

196

 210

250

268 

256 

2009

263

270

205

222

173

220

185

220

187

190

126

202

2010

198

242

227

144

146

153

133

194

108

209

130

230

2011

271

178

188

103

170

200

154

155

169

211

0

45

2012

49

74

134

116

139

83

123

141

165

250

180

153

2013

86

107 

159

137 

203 

180 

113 

 

 

 

 

 

2014

 

 

 

 

 

 

 

 

 

 

 

 

연도별 훈련거리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479km

2,431km

3,060km

3,011km

2,489km

2,100km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567km

2,463km 

2,108km 

1,844km 

1608km 

985km 

 

 

 

 

 

 

 

 

 

 

 

 

총누적거리

25,390km(20021101일 기록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