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 & "세인" 2015. 11. 12. 19:34

여름 나들이 6

 

2015.8.14.(금)~17.(월)

 

2015.8.17.(월)

 

 좋은 날씨다. 그리고 천년고도 경주에서 가족과 함께하는것 또한 멋진 일이다. 아빠는 예전에 천마총을 할아버지랑 다녀온적이 있을텐데 기억이 나지 않네. 아빠의 아빠랑 갔었던 곳을 이제는 내 아이와 함께 할수 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감회가 새롭다.

 

 

 

천마총

 

 

 

 

입구의 문에서...

 

 

최씨들은 휴식중...시원한 바람도 있고 시원한 에어컨도 있었다.

 

 

 

 

 

 

 

자, 이제 돌아갈까? 다시 주차장쪽으로 이동을 시작했다. 뽀시락 뽀시락 걸어가는데 역시나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신발은 왜?

 

 

 

 

 

 

윤하가 좋아하는 별다방이다. 대릉원 주차장 바로옆에 위치한 곳으로 휴식도 취할겸 들어갔는데 별다방은 별다방일뿐...그래도 여행중 이렇게 휴식을 취하는 여유도 가지면 좋긴 하다만 아빠는 성격이 급해서...

 

 

 

 

 

 

 

 

 

 

 

 

 

 

 

 

 

 

 

 

 

 

두녀석 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