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 꿈의숲에서 2

북서울 꿈의숲에서...

 

2016.7.24.(일)

 

 이모의 지인이 사진작가여서 윤하와 윤진이 사진을 찍어준다고 북서울 꿈의숲에 갔었단다. 그 사진들은 앞에 올렸고 이 사진들은 소니카메라에 담긴 사진들이다.

 

마냥 즐거운 모습들이 참 좋다...

 

 

 

 

 

 

 

 

 

 

 

 

 

 

 

 

 

그리고 윤하진맘의 핸드폰에 담긴 사진들이다. 비가 내려서 돗자리를 머리에 쓰기도 했었고 신나게 물놀이도, 짜장면도 먹고 마냥 재밌게 놀았네. 그리고 집에 돌아올때 얼마걸리지 않는 시간인데 윤진이는 푹 잠들었고...

 

 

 

 

 

 

 

 

 

 

 

 

 

 

 

 

 

 

 

 

 

 

 

 

 

 

 

 

 

우리집 그녀들을 모시러 갔다가 찍은 두 장의 사진이다. 북서울 꿈의숲 앞에 있는 마구드나들에서 득템한 해피밀 세트를 먹는 윤하언니와 잠든 윤진동생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