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1일 화요일 런클 중화달에서...
리유님이 새롭게 장만한 카메라에 찍힌 서른 일곱의 내 모습이다.
흐르는 세월만큼 변하는 얼굴을 보면서 문득 얼마만큼 나를 사랑하고 나릉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한 잔의 맥주를 마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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