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그곳으로 37(집으로...) 페루, 그곳으로 37(집으로...) 2012.01.28~02.07. 아홉번째날(내가 잠들고 일어난것을 기준으로...) (한국시간으로 2월 6일) 그때 그곳은 여름이었고 지금은 이곳이 여름으로 계절이 바뀌었다. 그만큼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이제야 나만의 여행기를 끝맺는다. 늘 여행을 생각하면서 설레고 여행중.. 뜀의 세상보기/12 PERU 2012.07.27
페루, 그곳으로 36(미라플로레스지구 외) 페루, 그곳으로 36(미라플로레스지구 외) 2012.01.28~02.07. 아홉번째날(내가 잠들고 일어난것을 기준으로...) (한국시간으로 2월 6일) # 미라플로레스지구...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그런데 사실 특별히 할 것이 없었다. 그렇다고 밤에 떠나는 비행기를 타기전에 멍 때리고 있을수도 없는 노릇이.. 뜀의 세상보기/12 PERU 2012.07.23
페루, 그곳으로 35(마지막 밤) 페루, 그곳으로 35(마지막 밤) 2012.01.28~02.07. 여덟째날(내가 잠들고 일어난것을 기준으로...) (한국시간으로 2월 5일) 이 여행기를 쓰고 있는동안 우리 꼬맹이가 태어난 후 처음으로 해외가족여행을 3박5일간 다녀왔다. 본래 여름의 계획은 나홀로 라오스 등의 나라로 떠날 계획이었는데 본래.. 뜀의 세상보기/12 PERU 2012.07.20
페루, 그곳으로 34(계속되는 이곳저곳) 페루, 그곳으로 34(게속되는 이곳저곳) 2012.01.28~02.07. 여덟째날(내가 잠들고 일어난것을 기준으로...) (한국시간으로 2월 5일) # 계속되는 이곳저곳... 다시 아르마스광장에 있는 대성당으로 이동을 했다.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는데 우리같은 관광객도 현지인들도 각자의 행동에 열심일.. 뜀의 세상보기/12 PERU 2012.07.09
페루, 그곳으로 33(역시나 이곳저곳) 페루, 그곳으로 33(역시나 이곳저곳) 2012.01.28~02.07. 여덟째날(내가 잠들고 일어난것을 기준으로...) (한국시간으로 2월 5일) # 도시 리마... 뽀시락뽀시락 시내나들이를 했다. 쿠스코에서 느끼지 못한 더위를 잔뜩 맞이한채 걸어다니는 맛이 상쾌하지는 않았지만 이정도 더위쯤은 남미에 대한.. 뜀의 세상보기/12 PERU 2012.07.04
페루, 그곳으로 32(이곳저곳) 페루, 그곳으로 32(이곳저곳) 2012.01.28~02.07. 여덟째날(내가 잠들고 일어난것을 기준으로...) (한국시간으로 2월 5일) # 도시 리마... 앞 편의 이야기처럼 그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만들어진 도시 리마. 페루의 수도다. 리마는 필요한 물을 강과 사막밑의 지하수에서 얻는다는데 '리마'라는 이.. 뜀의 세상보기/12 PERU 2012.06.29
페루, 그곳으로 31(리마로...) 페루, 그곳으로 31(리마로...) 2012.01.28~02.07. 여덟째날(내가 잠들고 일어난것을 기준으로...) (한국시간으로 2월 4일) # 리마로... 잉카제국이 안데스 산맥에 기반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수도가 될 수 있었던 꾸스꼬는 스페인 정복이후 고산보다 해안 문화에 익숙했던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 .. 뜀의 세상보기/12 PERU 2012.06.26
페루, 그곳으로 30(전통공연) 페루, 그곳으로 30(전통공연) 2012.01.28~02.07. 일곱째날(내가 잠들고 일어난것을 기준으로...) (한국시간으로 2월 4일) # 산 페드로 교회 & 산 프란시스코 교회 를 봤다. 특별히 목적한 곳은 아니었고 지나가다 들린곳쯤으로 기억되는데 산 페드로 교회도 살짝 보게 되고 산 프란시스코 교회도 .. 뜀의 세상보기/12 PERU 2012.06.18
페루, 그곳으로 29(라메르세드 교회 등) 페루, 그곳으로 29(라메르세드 교회 등) 2012.01.28~02.07. 일곱째날(내가 잠들고 일어난것을 기준으로...) (한국시간으로 2월 4일) # 라메르세드 교회 가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 특별하게 관심을 가지지도 않았고 지금 또한 관심이 없는게 분명하다. 여행기를 몇 달째 조금씩 올리다보니 게으름이.. 뜀의 세상보기/12 PERU 2012.06.13
페루, 그곳으로 28(아르마스 광장 뺑뺑이) 페루, 그곳으로 28(아르마스 광장 뺑뺑이) 2012.01.28~02.07. 일곱째날(내가 잠들고 일어난것을 기준으로...) (한국시간으로 2월 4일) # 대성당Catedral 며칠간 껍데기만 보다가 직접 입장한 날이다. 뭐, 이곳에 관심이 없었다기 보다는 아니 특별한 관심을 솔직히 없었다. 유럽을 가도 이곳에 와도 .. 뜀의 세상보기/12 PERU 201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