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CHINA Shanghai 하나

2007CHINA Shanghai 하나...

 

작년 런클 중금달에서 모종의 계약이 하나 탄생했다. 마라톤 모임인만큼 해외마라톤에 참가하기로..

그리고 매월 5만원씩 모으기 시작했다. 그들의 닉네임은 리유형, 뜀도령, 한서아빠, 도우너, assa

이렇게 시작된 그들의 돈 불리기와 여행의 목적지는 결국 중국 상하이로 결정이 났다.

개인적으로 다섯번째의 중국여행이었고 입,출국을 위해서 택한 상하이란 도시의 네 번째 방문이

시작되었다...

 

여행지의 관광을 한것도 아닌 안한것도 아닌 발길 닿느대로 머물고 싶은데로의 여행의 묘미를

만끽했음이다..

 

리유형과 함께탄 인천공항행 리무진 버스에서..

(사진:리유형)

알콜 여행은 이렇게 시작되었다...나보다 먼저 리유형이 카스를 마셨음이다..

인천공항행 리무진 버스안에서

ㅋㅋ 한서아빠랑 인천공항에서..

늘 찍는 비행기 티켓..촌스러운가? 그래도 할수없다..

리유형,,그리고 도우너 & 여행사 가이드 복장을 하고 나타난 aasa

 

뜀도령 홀로 한 컷!!!

 

동방항공 상하이행을 알리는.(사진: 리유형)

비행기를 탔어요...비행기안의 기내식이란 여전히 맛없다.

왔어요..중국땅에 ...aasa와 리유형..

 

여기가 중국땅이예요..

 

중국땅에서 좋단다..

 

숙소를 가기위해서 택시를 기다리면서..뭐, 택시 정류장에서 찍었다는게지,,.

 

이렇게 밤도깨비 상하이 여해은 시작되었다..

2007년 6월 15일 아주 늦은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