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여기에서 그를 처음 만난것 같습니다.
찬바람 ...
불던 어느날 밤 나의**님, 코**님 등의 독거노인들을 앉혀놓고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술을 마셔라,,,그리고 여인네 무릎에 살포시 얼굴을 묻어라. 밀어내면 꽝이요, 머리를 쓰다덤어 주면 당첨"이라고...
그래서 찬바람이 찬바람 부는 22일 장가를 갑니다.
뜀도령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첫 날 밤을 위하여...
출처 : RUNNERS CLUB
글쓴이 : 뜀도령(최윤성) 원글보기
메모 : 친구 장가가는 청첩장을 런클에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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