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클 송년회 사진 넷

[런클 송년회 사진 쫘~~악 나갑니다]

 

아,,,그리고 우리는 또다른 뒷풀이를 했습니다...

종로에서의 한 잔과 그리고 노원에서의 또다른 한 잔을요...

 

위의 사진은 종로 둘둘치킨에서 한 잔 땡기고 버스를 타기위해서

열심히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찍었답니다...

얼마전 확보한 노원의 맥주집에서 디아블로와 파타군...

그리고 강북삼시 반장인 쾌걸과 뜀도령...

노원역 앞에 있는 광고용 사진임다...

ㅋㅋ 걍 뽀뽀 한번 해봤숨당...

디아는 쑥스러운지 뽀뽀는 못하고 이상한 자세만 취했지요...

이렇게 말입니다...

약간의 시간이 흘러서 창득씨가 찾았던 향단이가 노원으로 왔습니다..

두 사람 팔씨름 하냐고요? 아닙니다...리유형의 트레이닝에 실패했던 디아군이

새로운 선수를 찾았습니다. 08년 동아때 SUB-4를 목표로하는 향단이의

코치로 결정하면서 결의를 다지는 순간을 찍었답니다...

 

에쿠..이렇게 긴 하루가 지나갔습니다..뭐, 시간상으로 새로운 아침을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