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땡이의]
절정에 다다른 느낌이다. 금요일 밤 중금달에서 달린후부터 먹고 마시고 자고 쉬고만의 연속이었다. 점점 달린다는것을 잊어버리고 있는것 같은데 그만큼 뱃살은 늘어나는듯하고 정신차리고 달려야할텐데. 돌아오는 일요일엔 다시 풀코스를 달려야하고 그 주에는 토요일까지 빡센 일정들만 가득하고...또 힘들게 달리겠네.
[운동내용]
-준비운동
-공원 달리기 4km
:집 앞에 있는 노해근린공원으로 갔다. 주말내내 너무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았더니 도저히 그냥 있을수 없다는 위기감에 가긴 갔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300m트랙을 뛰려고 했는데 **군 청년체육대회를 열고 있어서 외곽으로 뛰기 시작했는데 몸도 마음도 달릴준비가 안된 상태였나보다. 느리게 느리게 달렸는데도 힘들었고 또한 산책을 나온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줄것 같아서(산책로가 두 사람이 걸으면 꽉찬다) 거시기했고 나역시 제대로 탄력을 붙여서 뛸수없는 입장이었고...그냥 그대로 조깅수준으로 조금만 달렸다.
-Knee up 30회 5set
-Push up 20회 3set
-정리체조
운 동 일 |
2010. 4. 25(일) |
날 씨 |
날씨 좋다. | ||||||||||
운 동 시 간 |
17:00 |
훈련장소 |
노해근린공원 | ||||||||||
日 운동거리 |
4km(-:--:--) |
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만족 |
착 화 |
NIKE LT | ||||||||||
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
|
|
|
|
|
|
|
|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257 |
247 |
231 |
202 |
184 |
81 |
196 |
210 |
250 |
268 |
256 | |
2009년 |
263 |
270 |
205 |
222 |
173 |
220 |
185 |
220 |
187 |
190 |
126 |
202 | |
2010년 |
198 |
242 |
227 |
113 |
|||||||||
2011년 |
|||||||||||||
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2009년 |
2014년 |
|
|
| ||||||||
2,567km |
2,463km |
776km |
|
|
| ||||||||
총누적거리 |
19,620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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