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도령의 뜀박질2011-029(뛰어야할)

[뛰어야할]

 

의무도 특별한 이유도 없었지만 오늘도 그냥 뛰러갔다. 어제밤부터 만나기 시작한 콧물과 눈물이 오후들어서 많이 좋아지면서였을것이다.

뜀박질이란 것이 분명히 나의 건강에는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겠지만 여전히 왜 달려야하는지 정의를 내리지 못하겠다.

건강을 위해서? 아니면 스스로의 만족감 같은것?

 

[운동내용]

 

- 준비운동

 

- 트레드밀 5km(24'26")

: 어제 풀코스의 영향으로 허벅지쪽이 뻑뻑한 느낌은 있지만 그냥 그대로 달릴만했다. 그렇다고 많이 달릴 이유는 없는듯해서 적당한 5km거리에서 트레드밀에서 내려왔다.

 

- Sit up 130회 1set(무릎펴고)

 

- Push up 13회 3set

 

- 정리체조

 

운  동   일		2011. 2. 14.(월)				날    씨				추웠다.
운 동 시 간		18:30				훈련장소				헬스장
日 운동거리		5km(-:24:26)				체    중				--kg
운동만족도		만족				착   화				asics gel-energy *      adizero ace
月별       운동거리	년＼월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002년											269	210
	2003년	233	245	204	165	37	142	272	155	266	185	206	321
	2004년	342	274	291	239	255	255	300	261	205	162	274	194
	2005년	317	269	219	214	167	256	294	227	234	320	235	259
	2006년	252	225	171	235	208	200	138	252	284	139	165	220
	2007년	330	269	218	220	239	140	136	150	37	121	89	155
	2008년	185	257	247	231	202	184	81	196	210	250	268	256
	2009년	263	270	205	222	173	220	185	220	187	190	126	202
	2010년	198	242	227	144	146	153	133	194	108	209	130	230
	2011년	271	114
	2012년
	2013년
	2014년
연도별 훈련거리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479km		2,431km		3,060km		3,011km		2,489km		2,100km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567km		2,463km		2,108km		385km
총누적거리		21,339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