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녀석]
주말에 고향에 데리고 다녀왔더니 더많이 힘들었나보다. 지난 토요일 많이 이동하고 많이 더운곳에 또는 너무 시원한곳에 있어서 컨디션 관리가 되지 않았는데 밤부터 열이 났고 일요일에도 또다시 한 곳을 들렀다가 서울로 돌아왔으니 정상 컨디션이 아닌게 정상인듯했고,,,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보낼까 많이 궁금했었는데 열도 나고 기침도 계속 한다는 꼬맹이 맘의 문자에(물롤 꼬맹이 담임이 꼬맹이 맘에게 알려줬겠지만) 운동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자를 받으니 그냥 달리고 있을수 없었다.
오늘 3km를 달린게 그 이유다. 내 몸땡이도 중요하지만 울 딸내미는 더 중요하니까. 뭐,특별히 해줄것은 없고 병원에 다녀오는 정도지만 금방 툭툭털고 열심히 뛰어노는 아가로 금방 돌아올듯...
[운동내용]
- 준비운동
- 트레드밀 달리기 3km(17'??")
- 정리체조
운 동 일 |
2012. 8. 13.(월) |
날 씨 |
살만한 날씨인듯 | ||||||||||
운 동 시 간 |
17:00 |
훈련장소 |
헬스장 | ||||||||||
日 운동거리 |
3km(-:17:??) |
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그런대로... |
착 화 |
asics gel-energy adizero ace * asics tarthergele 2 asics dash | ||||||||||
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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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210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257 |
247 |
231 |
202 |
184 |
81 |
196 |
210 |
250 |
268 |
256 | |
2009년 |
263 |
270 |
205 |
222 |
173 |
220 |
185 |
220 |
187 |
190 |
126 |
202 | |
2010년 |
198 |
242 |
227 |
144 |
146 |
153 |
133 |
194 |
108 |
209 |
130 |
230 | |
2011년 |
271 |
178 |
188 |
103 |
170 |
200 |
154 |
155 |
169 |
211 |
0 |
45 | |
2012년 |
49 |
74 |
134 |
116 |
139 |
83 |
123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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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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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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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
2,567km |
2,463km |
2,108km |
1,844km |
763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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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누적거리 |
23,560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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