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뜀박질/뜀의 뜀박질 이야기

뜀의 뜀박질2013-129(미묘한)

"뜀" & "세인" 2013. 9. 7. 00:19

 

[미묘한]

 

차이가 감기몸살로 가느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시기인것 같다. 어제부터 약간의 감기몸살 증세가 보이긴 하는데 오늘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또다시 그런 느낌이 드네. 8월부터 이사를 오기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들과 집안일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였고 개강까지 했으니 몸땡이가 피곤할만은 하다. 심리적으로 이겨낼것인가? 아니면 한 번 주저앉았다 일어날것인가? 궁금해지네

 

대회신청만 해놓고 입금은  하지 않았던 철원마라톤의 배번호가 집에 도착해 있다. 참가를 할것인가 말것인가 고민중인데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서 결정하겠지만 쉽지만은 않네(물론 참가를 하게되면 대회주최측에 이야기한대로 입금을 하면 될것이고 불참하면 다시 기념품을 돌려보내면 될것이고)

 

 [운동내용]

 

- 준비운동

 

- 트레드밀 달리기 10km(54'26")

: 오랜만에 달린 10km다. 몸땡이가 피곤함을 느끼긴 했지만 그런대로 달린것 같은데 달린후 힘이 쫙 빠지는게 힘들었던 모양이다.

 

- 정리체조

 

 

    

2013.09.06.(금)

   

흐림

운 동 시 간

17:30~

훈련장소

헬스장

운동거리

10km(-:54:26)

   

74.7kg

운동만족도

보통

   

 

asics gel-energy

 

asics tarthergele 2

 

asics dash *

 

운동거리

월별

1

2

3

4

5

6

7

8

9

10

11

12

2002

 

 

 

 

 

 

 

 

 

 

269

 210

2003

233

245

204

165

37

142

272

155

266

185

206

321

2004

342

274

291

239

255

255

300

261

205

162

274

194

2005

317

269

219

214

167

256

294

227

234

320

235

259

2006

252

225

171

235

208

200

138

252

284

139

165

220

2007

330

269

218

220

239

140

136 

150

37

121

89

155

2008

185

257

247

231

202 

184 

81 

196

 210

250

268 

256 

2009

263

270

205

222

173

220

185

220

187

190

126

202

2010

198

242

227

144

146

153

133

194

108

209

130

230

2011

271

178

188

103

170

200

154

155

169

211

0

45

2012

49

74

134

116

139

83

123

141

165

250

180

153

2013

86

107 

159

137 

203 

180 

238 

152 

32 

 

 

 

2014

 

 

 

 

 

 

 

 

 

 

 

 

연도별 훈련거리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479km

2,431km

3,060km

3,011km

2,489km

2,100km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567km

2,463km 

2,108km 

1,844km 

1608km 

1,294km 

 

 

 

 

 

 

 

 

 

 

 

 

총누적거리

25,699km(20021101일 기록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