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에 가다

롯데월드에 가다...

 

2015.8.19.(수)

 

윤하야, 윤진아...

 

엄마는 퇴근후 곧바로 이곳 롯데월드로 오고 아빠는 윤하와 윤진이를 어린이집에서 데려온후 롯데월드로 갔었단다. 그래서 입구에서 엄마에게 윤하와 윤진이를 인도하고 아빠는 밖에서 기다리기로 했는데 왜냐하면 다른 친구들과 엄마들은 이미 롯데월드에서 놀고 있었거든...

 

수요일 저녁인지라 3시간정도의 놀이시간인만큼 아빠는 저녁먹고 책을 보면서 시간을 때웠는데 책만 있으면 충분히 기다릴수 있는 시간이었단다.

 

음, 지금 이 사진을 올리는게 8월 사진을 11월에 올리고 있네. 그런데 우리가족은 며칠전 롯데월드를 다시 갔었고 50%할인이된 연간회원권을 끊었단다. 앞으로 자주자주 놀러가도록 하자.

 

사진은 설명없이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