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룩스 조명박물관 4
2016.8.22.(월)
언니를 따라서 컵쌓기를 해보지만 생각보다는 쉽지 않은듯한 표정을 보여주는 윤진이다. 이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할수있는거니까 기다리면 된단다.
윤하는 컵 쌓기에 성공하고 다시 엄마 카메라를 보며 V자를 날려준다.
또다른 공간이었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란 코너인데 여름에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는 어떤 기분일까? 이걸 체험하려면 우리와는 반대인곳으로 가서 확인을 해봐야 하는데 말이다.
1층 또다른 곳에 있었던 곳으로 나에겐 이곳이 가장 눈길이 갔다. 예전엔 쉽게 볼수 있었던 것들인데 이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조명기구들이 잘 전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위의 사진들은 100d에 담겼고 아래의 사진들은 소니에 담긴 사진들이다.
스탬프 찍는 윤진이와 윤하(찬조출연 내 발)
기대하지 않았던 곳이었는데 그 이상의 좋은걸 경험하고 나왔다. 나오는 길에 보인 미니 소방차인데 예뻐서 한 컷 찍어봤다.
1박2일 짧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집에서 스탬프 노트에 찍은 스탬프를 보면서 찍은 사진이다. 앞으로 스탬프 노트에 스탬프는 계속 찍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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