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하자고..]
촌스럽게 운동 하루이틀 했던것도 아니면서 괜히 엄살 피우지 말고 적응하자고.
어제 꼴랑 7km달렸다고 후유증이 있나보다. 오늘의 달리기는 쉽지 않았다. 몸도 적응하려면
조금은 여유롭게 시간을 주어야함인데 일요일의 달리기때문인지 괜히 급했나보다. 이런 이유도
있었고 일도 조금 꼬이기도 했고 복잡한 하루가되면 운동도 잘되지 않는 당연한 현상에 익숙할때도
되었는데 여전히 쉽지 않은일이다. 이것도 팔자려니 하고 생각하지만 말고 뒤짚을수 있는 무엇인가를
찾아내고 이겨내야함이리라...
[운동내용]
-준비체조:괜히 겁먹고 운동하기 싫어서 밍기적거리다가 대충한 느낌이.
-트레드밀 달리기 ( 10km/50'09")
:몸의 상태가 피곤함을 알렸다. 그렇다고 달리지 않을수는 없고 느린 속도로 꾸준히 10km만
달리면 된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더니 그나마 조금씩 달릴수록 좋아지긴 하더라. 왜 오늘은
조급한 마음이 생겨서 몸뚱아리와 머리를 고생시켰는지...어쨌든 조금씩 발전할것이다.
그렇게 해버리면 되잖아.
-Sit up 30회 4set
-정리체조:평소보다 많이 했다. 오늘도
운 동 일 |
2008.1.15(화) |
날 씨 |
춥다 | ||||||||||
운 동 시 간 |
19:10~ |
훈련장소 |
헬스장 | ||||||||||
日 운동거리 |
10km(-:50:09) |
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지랄맞지... |
착 화 |
뉴발란스 | ||||||||||
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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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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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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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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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누적거리 |
13,557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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