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다고하면 맞아죽을려나? 평소의 식습관및 음주를 즐기는 스타일이다보니 뱃살에 대한
관리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20~30대엔 조금만 운동하면 쉽게쉽게 원하는만큼의 뱃살을
유지했는데 이제는 쉽지않네. 내가 지금까지 마라톤을 꾸준히하고 있는 결정적인 이유중의 하나가 뱃살관리
때문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닌듯. 어쨌든 뱃살은 싫어.
[운동내용]
-준비체조
-트레드밀 달리기 10km(47'34")
:여전히 조심스러울수밖에 없다. 지난 금요일 주로에서 달릴때의 실력을 생각하면 분발해서 달려야하나 그것보다도
더 관심가져야할 발바닥의 회복이 우선이니...나빠지지 않고 좋아졌다고 생각할뻔 했으나 달리고나니 역시나
지난번처럼 좋지않은 느낌이 남아있다.
-Weighted Icline Sit up 100회 5set
-Push up 16회 5set
-정리체조
운 동 일 |
2009.5.13(수) |
날 씨 |
날씨좋다. | ||||||||||
운 동 시 간 |
19:00~ |
훈련장소 |
헬스장 | ||||||||||
日 운동거리 |
10km(-:47:34)
|
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불만 |
착 화 |
나이키 | ||||||||||
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
|
|
|
|
|
|
|
|
|
|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257 |
247 |
231 |
202 |
184 |
81 |
196 |
210 |
250 |
268 |
256 | |
2009년 |
263 |
270 |
205 |
222 |
52 |
||||||||
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2009년 |
|
|
|
| ||||||||
2,567km |
1,012km |
|
|
|
| ||||||||
총누적거리 |
17,389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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