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평범하게 운동을 했다. 어제의 대회는 하나의 대회일뿐 이었고 걱정했던 콧물 눈물이 나지않아서 부담감을 덜었다는 기분에 느긋해져있다. 어제의 뒷풀이 후유증도 전혀없고 모든것이 일상적일뿐이다. 다만, 아주 아쉬운점이 있는데 마라톤을 시작하고 대회를 참가하게되면 받는 배번호를 잊어버렸다는 사실이다. 어제 달린후 옷을 갈아입으면서 분명히 배번호를 넣었는데 몇 번 가방을 열고닫고하다가 잃어버렸나보다. 짜증이 순간 확몰려왔지만 어쩌리오. 이미 영원한 외출을 감행한 배번호를...
[운동내용]
-준비체조:풀 코스를 달린후의 뻐근함...
-트레드밀 달리기 4km(21'13")
;특별히 아픈곳은 없지만 근육의 뻐근함은 어쩔수없다. 그냥 마음 편하게 몸푸는 의미에서 가볍게 조금만 달렸다. 뭐, 달리는동안 조금은 힘들었지만 어쩔수없잖은가...
-고정식 자전거타기 10분:그냥 재미로 해봤다.
-Sit up 80회(무릎펴고)
-Push up 22회 3set
-정리체조
운 동 일 |
2009. 10. 26(월) |
날 씨 |
날씨 좋다. | ||||||||||
운 동 시 간 |
18:20 |
훈련장소 |
헬스장 | ||||||||||
日 운동거리 |
4km(-:21:13)
|
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보통 |
착 화 |
NIKE LT | ||||||||||
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
|
|
|
|
|
|
|
|
|
|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257 |
247 |
231 |
202 |
184 |
81 |
196 |
210 |
250 |
268 |
256 | |
2009년 |
263 |
270 |
205 |
222 |
173 |
220 |
185 |
220 |
187 |
160 |
|||
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2009년 |
|
|
|
| ||||||||
2,567km |
2,105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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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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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누적거리 |
18,482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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