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 탓도 남의탓도 아니다. 그냥 그대로 중금달의 현실이며 앞으로도 계속 그럴것이다. 지방강의와 또다른 일까지 끝내고 중금달 뒷풀이라도 참석하고자 국도를 올라오고 있는데 걸려온 전화 한통으로 기운이 빠져버렸지만 어쩌리오.
북파님께서 아무도 없다고 전화가 왔다. 그래, 모두들 각자의 삶이 바쁜것이야.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그래도 어른들의 아주 좋은 놀이터인 중금달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음에 아쉬움은 있다. 그러나 그 아쉬움 조차도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운동내용]
- 준비운동
- 입시체육 : 고딩놈 시키면서 나도 적당히(?) 따라서 했는데 역시 20대때와 30대를 지나서 40대의 몸은 점프력이 완연히 떨어지더만.
- 마무리 달리기 2km
: 보조운동과 점프운동후 마무리 개념으로 가볍게 달림. 마라톤 운동은 아니었지만...
-Knee up 70회 5set
-정리체조
운 동 일 |
2010. 9. 3(금) |
날 씨 |
약간 더웠다. | ||||||||||
운 동 시 간 |
16:30~ |
훈련장소 |
대구 경북대학교 육상트랙 | ||||||||||
日 운동거리 |
2km(-:--:--2) |
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만족 |
착 화 |
NIKE LT | ||||||||||
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
|
|
|
|
|
|
|
|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257 |
247 |
231 |
202 |
184 |
81 |
196 |
210 |
250 |
268 |
256 | |
2009년 |
263 |
270 |
205 |
222 |
173 |
220 |
185 |
220 |
187 |
190 |
126 |
202 | |
2010년 |
198 |
242 |
227 |
144 |
146 |
153 |
133 |
194 |
14 |
||||
2011년 |
|||||||||||||
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2009년 |
2014년 |
|
|
| ||||||||
2,567km |
2,463km |
1,447km |
|
|
| ||||||||
총누적거리 |
20,291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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