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여행 8
2015.4.18.(토)~20.(월)
2015.4.20.(월)
바람흔적미술관의 내부모습이다. 윤하도 윤진이도 나름 진지하게 뭔가를 보려고 하는듯 하다만 아직은 너무 어린지라 집중하는 시간은 아주 짧았다.
역시 꼬마아가씨가 맞다. 이런 악세사리에 아주 관심이 많은걸보면 말이다. 결국 하나씩 이렇게 득템하는 기술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여행중에 이런 맛도 있어야하지 않겠어...
방명록에...
집으로 오는길은 언제나 휴게소를 들러서 뭔가를 먹고 다음을 기약하기 마련이다. 또 한번의 가족여행이 이렇게 마감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족은 앞으로도 쭉 여행을 떠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