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전주&금산 7

가족여행 전주&금산 7

 

2015.5.9.(토)~10.(일)

 

2015.5.10.(일)

 

모두들 여행의 피로감때문인지 잘자고 잘일어났다. 물론 이 글을 쓰고 있는 내가 가장 늦게 일어났음이로다. 아가들은 어린이집에 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이른아침부터 일어나서 엄마를 피곤(?)하게 만드는 용한 재주를 발휘했었고...

 

금산에서는 특별히 볼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에 길이 막히기전에 서울로 빨리 이동하기로 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준비중인 아가들...

 

 

 

 

미용실 같이 느껴지네

 

 

 

윤진이도 블럭 놀이중

 

 

연수원 밖으로 나왔더니 시원한 바람과 함께 놀기엔 아주 좋은 날씨였다. 꼬마 아가씨들 역시 기분이 좋은지 아주 신나서 마구마구 달리고 뛰어놀다가 윤하였나? 윤진이었던가? 누군가가 넘어져서 조금 다쳤었는데...

 

 

 

전 날밤 산 놀이 장난감을 가지고...

 

 

 

윤하도 역시나...

 

 

 

 

 

 

 

 

 

다같이 발사...

 

 

 

 

 

 

 

 

 

 

 

 

윤하윤진맘의 회사연수원 전경...

 

자, 서울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