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가족/뜀가족의 나들이

쁘띠프랑스 1

"뜀" & "세인" 2015. 12. 24. 23:17

쁘띠프랑스 1

 

2015.10.4.(일)

 

 텔레비전을 보다가 우연히 알게된 곳인데 한 번쯤은 가볼만한것 같아서 윤하가 말하는 아빠의 똥차를 이용해서 출발했고 길은 막히지 않고 편안하게 도착을 했단다.

 

 

 

아빠가 카렝이라고 부르는 아빠의 애마인데 윤하는 똥차라고...

 

 

음, 처음부터 유모차에 탑승하는 윤하와 윤진이는 정말 좋겠다. 그냥 편하게 가잖아. 그런데 둘다 모자를 썼네...

 

 

졸렸던거니?

 

 

쁘띠프랑스 입구란다. 음, 그런데 청소년 수련원이네. 헐,,,사실 청소년 수련원이라고 하기엔 너무 유아틱하지 않나몰라. 아빠 생각이 그렇다는거란다.

 

 

 

윤하 찰칵

 

 

 

엄마랑 윤하랑 윤진이랑 찰칵

 

 

 

입장을 위하여 이동...

 

 

음, 시작부터 언덕이다. 이걸 좋다고 해야할까? 말아야할까만 어쨌던 새로운 풍경을 윤하와 윤진이에게 보여줄수 있다는것에 만족하기로 하고 이곳저곳 둘러보기 시작...

 

 

 

나름 잘꾸며진 건물들

 

 

 

전망대 가는길이었던것 같네

 

 

 

눈은 뜨고 사진을 찍었어야지? 아니면 눈 감았을때 찍은 아빠의 잘못인가?

 

 

 

엄마랑 윤진이랑...

 

 

전망대의 풍경은 그닥 좋은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높은곳에는 항상 올라가볼만한 법이란다. 어떤 여행지를 가던지 높은곳에는 올라가보는 것이 좋을듯 하다...

 

 

 

 

자, 다시 이동을 시작했단다. 약간은 뒷쪽의 길이었던것 같은데 산책하기엔 적당한 장소였단다. 걸어가면서 쇠로 만들어진 동물음악대를 구경도 하면서 말이다.

 

 

 

안내문을 들고...

 

 

 

아빠의 셀카

 

 

 

누구냐? 너희들은...

 

 

 

너흰 내 딸들이구나...

 

 

 

아빠의 큰그녀

 

 

 

아빠의 작은그녀

 

 

 

들이 걸어간다...

 

 

 

 

 힘든거니?

 

 

 

 

윤하 키에는 적당한데

 

 

 

윤진이는 아직 조금 키가 부족하네

 

 

 

아빠랑 같이...

 

 

음, 여긴 어디였을까? 안내문을 잃어버려서 지금 알수가 없네...

 

 

 

 

 

 

 

 

 

 

 

 

또다시 이동중인 우리 딸들...

 

 

 

아빠가 망원렌즈로 담은 윤하와 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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