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봐야겠다. 지난 여름 아프다는 이유로 운동은 거의하지 않으면서도 먹을것은
엄청나게 먹었더니 양복바지를 입을때 꽉끼는 느낌과 함께 남들이 보기엔 표시나지 않았지만
살포시 나오기 시작했던 뱃살...
요즘들어 운동량을 조금씩 늘였더니 역시나 몸매의 변화가 보이기 시작한다. 에수라인같은것에는
관심없지만(남자니까) 나왔던 뱃살들이 조금씩 사라지는것을 보면 무척이나 다행이란 생각을
하게된다. 가끔씩(?)마시는 맥주만 팍,확,콱,쫙 줄인다면 더욱 쉽게 몸매관리가 될텐데...
그건 포기하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해서 그냥 평소처럼 살란다.
[운동내용]
-준비체조:잘했지...그럼,,,
-트레드밀 달리기 10km(-:46'52")
:어제 나름대로(?) 열달했다고 오늘은 힘들어하는 내마음에 져서 그냥 10km에서 내려왔음이다.
그렇지만 뭐 그런대로 만족하면 맘편하잖아...그치...
-Sit up 120회 1set(무릎펴고)
-Weighted Incline Twisting Crunch :안했지.
-정리체조
운 동 일 |
2008.2.26(화) |
날 씨 |
밖엔 춥다. | ||||||||||
운 동 시 간 |
20:00~ |
훈련장소 |
헬스장 | ||||||||||
日 운동거리 |
10km(-:46:52) |
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지랄맞지... |
착 화 |
뉴발란스1001 | ||||||||||
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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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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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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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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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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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누적거리 |
13,956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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