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랍쇼?]
갑자기 추워진 날씨탓에 런클 토달은 포기하고 방콕하고 있다가 있다가 운동하기 싫어하다가
하다가 지쳐서 몸뚱아리를 질질 끌고 헬스장으로 갔다. 몸이 무거울줄 알았는데 어느새 근육의
피로도는 거의 회복이 된것 같고 그런대로 달릴만했다. 그래서 한번 달려보려고 했더니 어랍쇼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라져버린다. 트레드밀 우측 사이드쪽의 헬스장 이용시간을 보니 토요일엔
8시에 쫑난단다. 젠장, 내가 토요일날 헬스장에 와봤어야알았지...
덕분에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 헬스장 관장님과 그의 사모님의 눈치땜시 살포시 내려왔다는...
하여간 무엇이든 많이알면 알수록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법이다.
[200넘기다]
작년 5월이후 월 200km를 달린적이 없었는데 이제야 드디어 200km를 넘겼다. 그럼 이제 기본은
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아프지않고 꾸준히 이렇게 달릴수있길 기원해본다.
[운동내용]
-준비체조:잘했지...
-트레드밀 달리기 10km(-:46'02")
:ㅋ 근육의 상태가 좋아져서 달릴만하니 헬스장 문닫을 시간이어서 마지막 1km만 열라 빨리
달릴수밖에 없었음.
-Weighted Incline Twisting Crunch :정리체조할 시간도 없는데 어케 하냐고...
-정리체조 :헬스장을 나와서 아파트 앞에서 간단히.
운 동 일 |
2008.2.23(토) |
날 씨 |
밖엔 추웠다. | ||||||||||
운 동 시 간 |
19:20~ |
훈련장소 |
헬스장 | ||||||||||
日 운동거리 |
10km(-:46:02) |
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지랄맞지... |
착 화 |
뉴발란스1001 | ||||||||||
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
|
|
|
|
|
|
|
|
|
|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207 |
|
|
|
|
|
|
|
|
|
| |
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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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2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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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누적거리 |
13,932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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