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
해야할 타이밍인가보다. 기말고사 기간이어서 편하게 책상에 앉아서 하루를 버텼는데도
장거리 운전때문인지 몸이 피곤하다. 아니 수요일부터 느낀 그 기분과 몸의 상태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것 같다. 당분간 조심스러운 활동을 해야겠다.
[운동내용]
-준비운동:중금달에 늦게 도착했지만 몸이 무거운 관계로 차근히 실행
-몸가는대로 달리기 4km(시간측정 안함)
:워너비님과의 아주 느린 동반주를 실시했다. 워너비님은 다음주에 6일동안 일본으로 철인3종 경기를
하기위한 여행을 한단다. 완전 부러운 일이다. 나역시 철인쪽으로 뛰어들고 싶으나 물속에서 노는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점이 아직도 철인계에 발을 딪지못하는 가장 큰이유일것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철인계로 뛰어들겠지란 생각을 하면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꼴랑 4km를 달렸다.
#예쁜 몸매를 만들기위한 몸부림
-Push up 12회 5set
-복근에 관련된 몇 가지 운동 쬐매.
-정리체조:대충한 느낌.
운 동 일 |
2008.6.13(금) |
날 씨 |
덥다. | ||||||||||
운 동 시 간 |
20:30~ |
훈련장소 |
런클 중금달 (중랑천/월릉교) | ||||||||||
日 운동거리 |
4km(-:--:--) |
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지랄맞지... |
착 화 |
뉴발란스1001 | ||||||||||
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
|
|
|
|
|
|
|
|
|
|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257 |
247 |
231 |
202 |
117 |
|
|
|
|
|
| |
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
|
|
|
| ||||||||
1,239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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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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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누적거리 |
14,779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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