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한]
내 몸뚱아리가 마음처럼 움직여주지 않고있다. 적당한 관리조차도 하고 있지않으니 몸뚱아리가
얼마나 힘들꼬.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그렇게 좋지않은 몸뚱아리란 변명아닌 변명과 함께 위로를 해야할까?
어쨌든 요즘들어 컨디션이 매우 나빠졌다. 당분간 컨디션 회복을 위한 운동으로 전환해야겠지?
늘 이런식으로 이어지는것이 문제이긴하지만 어쩔수없는거잖아. 모든것을 다가질수없듯이.
[운동내용]
-준비운동:피곤함을 느꼈다.
-트레드밀 달리기 7km(33:59)
:어제보다는 조금 나은듯했지만 역시나 몸이 힘들어한다. 빠른 속도도 아닌데 맥박수가 평소보다 높은 느낌이
들었기에 조심할수밖에 없었다. 소심하게 비춰질지몰라도 몸의 신호에 절대 귀기울여야하기에 적당한
거리에서 멈출수밖에 없었다. 어렁뚱땅 욕심내다가는 더욱 큰것을 잃을수 있기때문에 누구라도 조심해야한다.
#예쁜 몸매를 만들기위한 몸부림
-팔 피칭 200회 5set(1kg)
-Weighted Incline Twisting Crunch 51회 10set
:숫자의 변화
-정리체조:힘들어서 대충한것 같다.
운 동 일 |
2008.6.17(화) |
날 씨 |
덥다. | ||||||||||
운 동 시 간 |
17:40~ |
훈련장소 |
헬스장 | ||||||||||
日 운동거리 |
7km(-:33:59) |
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지랄맞지... |
착 화 |
나이키 | ||||||||||
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
|
|
|
|
|
|
|
|
|
|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257 |
247 |
231 |
202 |
130 |
|
|
|
|
|
| |
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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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52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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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누적거리 |
14,792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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