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반]
이라고 향아님이 이름 지었다. 아마도 몇 년간은 트레드밀에서 장난하느라 주로에서 신명나게 달리는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최근들어 일주일에 한 번쯤은 재밌게 기분좋게 달려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고 그것을 실천할수 있는 장소와 대상이 중금달 짐승반으로의 합류였다. 6월이후 주로에서만 달리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절대 따라가지 못했고 지금 또한 마음먹은대로 달릴수는 없지만 아주 조금씩 그 간격을 줄여가는 맛이 쏠쏠하다. 그 무시무시한 짐승반에 합류해서 달릴수 있는 영광이 나에게도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짐승반 만쉐이
[운동내용]
-준비체조
-따라서 달리기 12km(51'02")
:레오파드님이 끌어주어서 기분좋게 편하게 6km까지 달렸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도 정신적으로만 힘들었을뿐 몸땡이는 무난히 달려주었다. 여전히 기록에 대한 욕심을 완전히 버리진 못했지만 오늘처럼 기분좋게 내가 달릴수있는만큼만 숨차게 뛸수 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만족한 운동이다. 더이상 바라면 욕심이고.
4'27"/4'21"/4'18"/4'17"/4'17"(21'43")
4'20"/4'16"/4'12"/4'14"/4'01"(42'47")
4'14"/4'01"----------------(51'02)
-Push up 22회 5set
-정리체조
운 동 일 |
2009. 9. 11(금) |
날 씨 |
시원시원한 바람 | ||||||||||
운 동 시 간 |
20:00~ |
훈련장소 |
런클 중금달 (중랑천/월릉교) | ||||||||||
日 운동거리 |
12km(-:51:02)
|
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만족 |
착 화 |
adizero ace | ||||||||||
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
|
|
|
|
|
|
|
|
|
|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257 |
247 |
231 |
202 |
184 |
81 |
196 |
210 |
250 |
268 |
256 | |
2009년 |
263 |
270 |
205 |
222 |
173 |
220 |
185 |
220 |
66 |
||||
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2009년 |
|
|
|
| ||||||||
2,567km |
1,824km |
|
|
|
| ||||||||
총누적거리 |
18,201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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