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을]
보다가 해낸 생각이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나의 먹거리에 관하여 모든 신경을 쓰고 있는 엄마,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온후부터 30대까지 그리고 지금까지 나의 먹거리에 관하여 애쓰고 있는 둘째누나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11월에 결혼한 울 마눌님께서 나의 먹거리에 관하여 관심가져주고 챙겨줄것이다. 엄마랑 누나는 무조건적인 챙겨줌이었는데 울마눌님께서도 당연히 그렇겠지? 그래도 그 챙김을 받기위해서 나또한 노력해야겠지. 아, 뱃살을 생각하면 쫄쫄 굶어야함인데 먹는것을 줄일생각은 없고 몸무게 늘어나는것도 그렇게 큰관심은 없지만(음, 뭔가 이상하게 글을 쓰는것 같지만) 뱃살만큼은 관리해야겠다.
[운동내용]
-준비체조
-트레드밀 달리기 14km(1:05'38")
;오늘도 내가 애용하는 트레드밀을 찾지못했다. 위치의 변화로 느낌이 달라져서일까? 어쨌든 좀더 편하게 달리는 행위가 사라질것이고 달달릴때 힘들어도 달린후의 효과는 좋겠지. 처음부터 낑낑거리면서도 꾸준히 원하는만큼 달렸다.
-Burpee Test 15회 5set
-Sit up 33회 5set
-Push up 20회 3set
-정리체조
운 동 일 |
2009. 12.4(금) |
날 씨 |
춥다 | ||||||||||
운 동 시 간 |
16:30 |
훈련장소 |
헬스장 | ||||||||||
日 운동거리 |
14km(1:05:38)
|
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보통 |
착 화 |
NIKE LT | ||||||||||
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
|
|
|
|
|
|
|
|
|
|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257 |
247 |
231 |
202 |
184 |
81 |
196 |
210 |
250 |
268 |
256 | |
2009년 |
263 |
270 |
205 |
222 |
173 |
220 |
185 |
220 |
187 |
190 |
126 |
34 | |
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2009년 |
|
|
|
| ||||||||
2,567km |
2,295km |
|
|
|
| ||||||||
총누적거리 |
18,672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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