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피로가 주말이라고 생각하니 한꺼번에 몰려왔나보다. 어제 중금달에서 가볍게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아침늦게까지 자고 일어나도 몸땡이가 피곤함을 호소한다. 그래도 뱃살을 빼고 쪼매 나은 몸매를 만들고자하는 마음이 조금더 강했나보다. 주말에는 운동을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오늘은 했다. 잘했군 잘했어.
[운동내용]
-준비운동
-트레드밀 달리기 10km(47'30")
:시작이 상당히 힘들었다. 몸전체가 피곤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도 몸은 내가 달리고자하는 마음을 알고 몸도 기본적인 운동에 동의하고 있음을 느꼈고 달릴수있는만큼만 뛰었는데 힘든것은 어쩔수없는 사실이었다.
-Ball Crunch 35회 10set
-Push up 32회 3set
운 동 일 |
2010. 3. 27(토) |
날 씨 |
흐리고 쌀쌀함 | ||||||||||
운 동 시 간 |
17:00 |
훈련장소 |
헬스장 | ||||||||||
日 운동거리 |
10km(-:47:30) |
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만족 |
착 화 |
NIKE LT | ||||||||||
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
|
|
|
|
|
|
|
|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257 |
247 |
231 |
202 |
184 |
81 |
196 |
210 |
250 |
268 |
256 | |
2009년 |
263 |
270 |
205 |
222 |
173 |
220 |
185 |
220 |
187 |
190 |
126 |
202 | |
2010년 |
198 |
242 |
220 |
||||||||||
2011년 |
|||||||||||||
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2009년 |
2010년 |
|
|
| ||||||||
2,567km |
2,463km |
660km |
|
|
| ||||||||
총누적거리 |
19,500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뜀의 뜀박질 > 뜀의 뜀박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뜀도령의 뜀박질2010-057(지난) (0) | 2010.04.06 |
---|---|
뜀도령의 뜀박질2010-056(엄마 뱃속이) (0) | 2010.03.29 |
뜀도령의 뜀박질2010-054(3월의 날씨치고는) (0) | 2010.03.25 |
뜀도령의 뜀박질2010-053(뭐가 나온다고) (0) | 2010.03.24 |
뜀도령의 뜀박질2010-052(그냥 계속) (0) | 2010.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