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내 마라톤의 현실을 제대로 느낀날이었다. 시원한 바람도 불고 좋더만 내 몸은 몇 년동안 대충대충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100km의 속도로 달리고픈데 10km의 속도도 안나오는 그런 느낌이었다고나할까. 몸은 관리하는만큼 확연하게 그 댓가를 준다.
[운동내용]
- 준비운동
- 중랑천 10km(46'29")
: 갈때 힘들게 쫒아갔고(앞서가는 두분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시더만...) 23'19"
올때는 홀로 올수밖에 없었는데 겨우겨우 갈때의 페이스만 유지할수 있었다는...23'10"
그래도 지금 현재의 내 상태로 최선의 노력을 한 날이다. 주로에 익숙해지고 조금더 연습량을 늘리면 딱 조금더 기분좋게 달릴수 있을것이다.
- 정리체조
운 동 일 |
2011. 5. 24.(화) |
날 씨 |
좋다. | ||||||||||
운 동 시 간 |
20:00 |
훈련장소 |
해피러닝 (중랑천 창동교) | ||||||||||
日 운동거리 |
10km(-: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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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보통 |
착 화 |
asics gel-energy *
adizero ace
asics tarthergel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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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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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 |
210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257 |
247 |
231 |
202 |
184 |
81 |
196 |
210 |
250 |
268 |
256 | |
2009년 |
263 |
270 |
205 |
222 |
173 |
220 |
185 |
220 |
187 |
190 |
126 |
202 | |
2010년 |
198 |
242 |
227 |
144 |
146 |
153 |
133 |
194 |
108 |
209 |
130 |
230 | |
2011년 |
271 |
178 |
188 |
103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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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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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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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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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
2,567km |
2,463km |
2,108km |
884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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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누적거리 |
21,838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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