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을]
못보게될정도로 똥배가 나오는것은 아니겠지? 추석연휴동안 정말 열심히 먹었다. 이것저것 복잡한 것은 있었어도 먹는것은 잘먹게되더라. 왜? 정말 배가 많이 나오게되면 자기 발가락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잖아. 그리고 자기 발톱도 스스로 깎지 못한다고하는데...사실 그정도까지는 어림없지만 늘어난 뱃살은 분명 줄여줘야할 마지노선을 넘어선듯하다. 먹는것 줄일생각은 여전히 없으면서도 이렇게 자신있어하는것은 또 뭔 심뽀인지...
[운동내용]
- 준비운동
- 트레드밀 달리기 6km(29'07")
: 추석연휴 어김없이 늘어난 뱃살로 뒤뚱뒤뚱을 반복했다. 조금더 뛸수는 있었지만 4일간의 휴식후 곧바로 정상운동은 내 스타일이 아니다. 몸뚱아리에 다시 운동모드란 신호만 보냈다.
- Sit up 100회 1set(무릎펴고)
- Push up 24회 3set
- 정리운동
운 동 일 |
2011. 9. 14(수) |
날 씨 |
여름같은 가을. | ||||||||||
운 동 시 간 |
19 :30 |
훈련장소 |
헬스장 | ||||||||||
日 운동거리 |
6km(-: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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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보통 |
착 화 |
asics gel-energy
adizero ace *
asics tarthergele 2
asics d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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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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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 |
210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257 |
247 |
231 |
202 |
184 |
81 |
196 |
210 |
250 |
268 |
256 | |
2009년 |
263 |
270 |
205 |
222 |
173 |
220 |
185 |
220 |
187 |
190 |
126 |
202 | |
2010년 |
198 |
242 |
227 |
144 |
146 |
153 |
133 |
194 |
108 |
209 |
130 |
230 | |
2011년 |
271 |
178 |
188 |
103 |
170 |
200 |
154 |
155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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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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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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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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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
2,567km |
2,463km |
2,108km |
1,515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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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누적거리 |
22,469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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