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뜀박질/뜀의 뜀박질 이야기

뜀의 뜀박질2012-125(어제이후)

"뜀" & "세인" 2012. 10. 4. 18:42

[어제이후]

 

풀코스를 달린 다음날은 여러가지 형태로 반응을 보이는데 확실히 많이 걸었던 대회 다음날에는 근육통의 강도가 낮다. 즉, 생활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 뜻이다. 물론 근육통이 없지는 않지만 이런 현상은 시간이 해결해주는 법이고...

 

이렇게 생각해봐도 저렇게 생각해봐도 기본적인 운동량 특히 장거리 훈련이 없는 상태에서는 정말 sub-4 하기도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기록때문에 장거리 훈련을 하기엔 그만큼의 특별한 이유가 있지도 않고...그냥 기회가 되면 하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안하는걸로 결정...

 

어제 대회는 배번호 배송부터 물품보관 주로관리 급수 그리고 완주후의 여러 가지 행사등 완벽하게 빵점짜리 대회였음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 매년 형식적인 사과를 할것이 아니라 대행사에게 강한 패널티를 적용하면 간단하게 해결될텐데 같이 술드셨나?

 

[운동내용]

 

- 트레드밀 달리기 5km(30'34")

: 뻑뻑한 감은 있지만 달리는데는 지장이 없었다. 다만, 그동안 쌓였던 체력적인 부담감때문에 5km에서 마감했다.

 

- Sit up 100회 1set(무릎펴고)

 

- Push up 22회 3set

 

- 정리운동

 

     

 2012. 10. 4.()

   

가을날씨

운 동 시 간

17:10

훈련장소

헬스장

운동거리

5km(-:30:34)

   

76.2kg

운동만족도

보통

  

asics gel-energy

adizero ace

asics tarthergele 2 *

asics dash

 

 

 

운동거리

월별

1

2

3

4

5

6

7

8

9

10

11

12

2002

 

 

 

 

 

 

 

 

 

 

269 

210 

2003

233

245

204

165

37

142

272

155

266

185

206

321

2004

342

274

291

239

255

255

300

261

205

162

274

194

2005

317

269

219

214

167

256

294

227

234

320

235

259

2006

252

225

171

235

208

200

138

252

284

139

165

220

2007

330

269

218

220

239

140

136

150

37

121

89

155

2008

185

257

247

231

202

184

81

196

210

250

268

256

2009

263

270

205

222

173

220

185

220

187

190

126

202

2010

198

242

227

144

146

153

133

194

108

209

130

230

2011

271

178

188

103

170

200

154

155

169

211

0

45

2012

49

74

134

116

139

83

123

141

165

47

 

 

2013

 

 

 

 

 

 

 

 

 

 

 

 

2014

 

 

 

 

 

 

 

 

 

 

 

 

연도별 훈련거리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479km

2,431km

3,060km

3,011km

2,489km

2,100km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567km

2,463km

2,108km 

1,844km

1,072km 

 

 

 

 

 

 

 

 

 

 

 

 

 

 

 

 

 

 

 

총 누적거리

23,869km(20021101일 기록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