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5

서울랜드 5

 

2015.4.5.(일)

 

 여전히 신난 자매다. 영차영차 올라가고 내려오면서 마냥 신났구나...사이좋게 노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단다.

 

 

 

 

 

 

 

 

 

 

 

 

윤하언니가 윤진이 손을 잡고 함께 노는 이런 모습 어른이 되어서도 영원하길 기원하고 그렇게 될거야. 왜냐하면 우린 최씨니까...푸핫...

 

 

 

 

 

집으로 가야할때쯤 공연은 아니고 홍보를 위한 짬깐의 공연(?)이 이루어졌는데 역시나 어린이들은 이런걸 참좋아하더라. 물론 윤하도 집중해서 봤단다.

 

 

 

 

 

 

 

 

 

 

 

 

 

 

 

 

 

날씨는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는 언제나 좋은것 같다. 아빠가 이날 어떤 이야기를 했냐면 이제부터 전국의 놀이동산을 하나씩 투어해보자고 했는데 얼른 실천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