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가족/뜀가족의 나들이

너구리 월드라고 부르는곳 3

"뜀" & "세인" 2016. 1. 13. 09:43

너구리 월드라고 부르는곳 3

 

2015.11.16.(월)

 

 계속되는 너구리월드에서의 열기구(?) 탑승 사진들이다. 음, 높긴 높네. 예전 아빠가 터키 파카도키아에 갔을때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는 왜 안탔는지몰라. 언젠가 우리가족이 여행을 할때 기회가 된다면 함께 진짜 열기구를 타보도록 하자.

 

 

 

 

 

 

 

 

 

 

 

재밌지? 높은곳에서 바라보니까...

 

 

트릭아트라고 해야하나? 신기한 미술관에 들어갔는데 윤하와 윤진이의 흥미도는 낮았고 아빠와 엄마는 이제 이런류의 것들은 익숙해져서 재미는 없었단다...

 

 

 

 

 

천사윤하

 

 

 

우산쓴 윤하

 

 

 

다시 천사윤하

 

 

 

내 아가를 먹지 않을거지? ㅋㅋ

 

 

우리 저녁 먹을려고 주문후 기다리면서 사진도 찍고 비싼듯한 먹거리가 나오고 적당한 맛(?)에 배고픔으로 한 끼를 먹었단다.

 

 

 

 

 

 

식사중...

 

 

키즈토리아를 가보면 어른들과 아이들의 차이점을 쉽게 알수 있단다. 어른들은 지쳐서 널부러져 있거나 아이들을 졸졸 따라다니느라 피곤함이 묻어나고 있고 아이들은 마냥 신나서 이곳저곳 정신없이 뛰어노는 바로 그 곳. 아빠도 조금 쉬고 싶었지만 절대 쉴수없게 만드는 그 곳...

 

 

 

 

 

 

 

 

 

 

윤하와 윤진이는 완전 신났음...

 

 

집으로 돌아가기전에 마지막으로 회전목마를 탔단다. 음, 회전목마는 역시나 아빠에게 재미는 없지만 그런대로 앉아있을만하다고 생각하기로...

 

 

 

 

 

 

 

연간회원권이 있으니 앞으로 자주자주 본전 생각나지 않게 열심히 너구리월드에 가기로 하자...

 

동영상은 순서에 상관없이 올리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