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월드
2016.10.16.(일)
연간회원권의 위력이었다. 본전 생각나지 않게 자주 들렀던 곳이 되었다. 이 글을 올리는 지금은 작년이 되어버렸지만 말이다. 아마, 올해에도 연간회원권을 끊을 확률이 높을듯 한데...
자주 가는곳이기에 익숙하기에 더욱 재밌을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알수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우리가족은 또 너구리월드에서 놀...았...다...
왜???
나의 귀요미들
비가 조금씩 내리기도 했었고
셀카를 많이 찍었네
바이킹을 좋아하는 그녀들
팝콘 맛있지?
참 행복한 순간이얌...
퍼레이드가 무서워서 아빠품에 안긴 윤진...
일곱살 그녀는 퍼레이드를 즐기는중...
ㅋ 아빠는 좋았다...
뭐가 불만인거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