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휴식을 취할날이었건만 그냥 오늘하루 또 달리는구나란 생각만 했을뿐이다. 그리고 그동안
주로에서 대회가 아니면 두 달이상을 딱 한 번인가 달려봤으니 주로에 대한 적응도 필요할것
같고해서 오랜만에 해피러닝에 나갔다. 동호회마다의 고유한 색깔이 변함없이 그대로 있었고
난 그 일원중의 한 명으로 중랑천을 달렸을뿐이다.
[운동내용]
-준비체조:해피팀과 함께...
-함께 달리기 10km(-:56'52")
:여전히 몸이 피곤해한다. 그렇지만 그냥 달렸다. 단, 해피팀을 따라서 느린(?) 달리기를 했는데도
꽤나 힘들어했다. 몸은 힘들어도 그동안 깨져버린 자세를 되찾기위한 작은 몸부림은 10km를
달리는동안 계속 지속되었다.
-정리체조;해피팀과 함께
-Weighted Incline Twisting Crunch :36회 10set(홈 귀가전 헬스장에 잠깐들러서 실시함)
운 동 일 |
2008.2.19(화) |
날 씨 |
밖엔 추워요 | ||||||||||
운 동 시 간 |
20:00~ |
훈련장소 |
해피러닝(창동교) &헬스장 | ||||||||||
日 운동거리 |
10km(-:56:52) |
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지랄맞지... |
착 화 |
뉴발란스901 | ||||||||||
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
|
|
|
|
|
|
|
|
|
|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173 |
|
|
|
|
|
|
|
|
|
| |
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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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58km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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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누적거리 |
13,898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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