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푸라민]
어릴적부터 친숙했던 소염제 종류중의 하나이다. 요즘들어 500g짜리를 열심히 이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맨소래담 같은 소염제보다는 안티푸라민을 선호하는데 이것을 이용해서 맛사지를
하면 한결 좋아지는 착각이 들고 그렇게 해왔기때문이다. 어릴적부터 좋지못했던 부실한 무릎때문에
간호사 모습이 새겨진 안티푸라민양과의 꾸준한 만남을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해야될듯 하다.
의료기술이 발전해서 아픈 무릎 가져가고 새로운 무릎 하나 달아주면 좋겠다.
[운동내용]
-준비체조:근육의 피로와 무릎의 통증때문에 좀더 했지...
-트레드밀 12km(-:57'47")
:풀 코스이후 휴식없는 3일동안의 달리기가 좋지않음을 뻔히 알면서도 왜이러는지 나도몰라.
초저녁 무릎 피곤해서 살포시 잠들었다가 깬후 생각없이 헬스장으로의 직행...
그리고는 그냥 낑낑거리면서도 달리게 되는...그렇다고 몸에 좋은것도 아니고 기록이 좋아질것도
아닌데 왜이러는지...어쨌든 내 몸이 내 마음이 달리고싶을때 달려버리는것이 내 정신 건강에도
좋을듯해서 무개념으로 당분간 달려보련다.
-Weighted Incline Twisting Crunch :36회 12set
-정리체조
운 동 일 |
2008.2.20(수) |
날 씨 |
밖엔 추워요 | ||||||||||
운 동 시 간 |
21:20~ |
훈련장소 |
헬스장 | ||||||||||
日 운동거리 |
12km(-:57:47) |
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지랄맞지... |
착 화 |
뉴발란스901 | ||||||||||
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
|
|
|
|
|
|
|
|
|
|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185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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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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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0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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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누적거리 |
13,910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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