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었던]
5월도 마지막주에 다다랐다. 이번주말 계획된 학교모임의 무박2일 여행은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로 일정이 미루어질것
같고 모든 스케줄이 오늘부터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와서 한 숨 돌리게 되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열심히 논다고
그렇게된것이니 누구를 탓하리오...그냥 열심히 살아가는수밖에.
[운동내용]
-준비체조
-중랑천 10km(44"48")
:가능하면 밖에서 달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긴했지만 실천을 못했다. 트레드밀에서의 운동효과에 요즘 의문이 생기기도 했고
운동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해피러닝에 참석했다. 기대했던대로 밤바랑의 시원함과 함께 달리는것은
좋았는데 가끔씩 주로에서 달리는탓에 발을 딛는 순간순간을 버벅대다보니 몸이 휘청휘청한다. 또한, 아주 가끔입는
숏팬츠를 입었더니 역시나 허벅지 안쪽이 쓸려서 따갑다. 난 타이즈를 입어야할 팔자인가보다.
처음 5km는 함께 달렸고(23'51") 나머지 5km는 몸가는대로 달렸는데(20'57") 더빨리 뛸수있을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한데 밖에서 자주 달리다보면 어느정도까지는 원하는만큼 달리게되겠지.
-Push up 20회 5set
-정리체조
운 동 일 |
2009.5.26(화) |
날 씨 |
덥다 | ||||||||||
운 동 시 간 |
20:00~ |
훈련장소 |
해피러닝 (중랑천/창동교) | ||||||||||
日 운동거리 |
10km(-:44:48)
|
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보통 |
착 화 |
나이키LT | ||||||||||
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
|
|
|
|
|
|
|
|
|
|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257 |
247 |
231 |
202 |
184 |
81 |
196 |
210 |
250 |
268 |
256 | |
2009년 |
263 |
270 |
205 |
222 |
152 |
||||||||
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2009년 |
|
|
|
| ||||||||
2,567km |
1,112km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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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누적거리 |
17,489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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