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마라토너라고 생각하는 이봉주 선수가 오늘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끝으로 선수생활을 끝냈다. 우리나라에 많은 마라토너들이 있지만 유일하게 이봉주의 팬이었던 나로서는 힘든 짐을 내려놓는 그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 그의 진로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후배양성에 나선다면 실업팀보다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먼저 가르친다는것을 익혔으면 좋겠다. 개인적인 생각인만큼 대단한 선수에게 결례가될수도 있겠지만 지도자로서의 자양분을 충분히 키울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하여간 멋진 앞날이 되길 기원하면서.
[운동내용]
-준비체조
-트레드밀 달리기 10km(45'30")
:지난주부터 중간고사등의 이유로 강의를 많이하지 않아서인지 근육의 상태는 많이 좋아짐을 느끼지만 무릎의 상태는 여전하네. 어제 추위를 느꼈던탓인지 오늘은 트레드밀에서 편하게 달리려고 했는데 원하는만큼 달린듯해서 좋다.
-Sit up 60회 1set(무릎펴고)
-정리체조
운 동 일 |
2009. 10. 21(수) |
날 씨 |
추워도 상관없었다. | ||||||||||
운 동 시 간 |
17:10 |
훈련장소 |
헬스장 | ||||||||||
日 운동거리 |
10km(-:45:30)
|
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보통 |
착 화 |
NIKE LT | ||||||||||
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
|
|
|
|
|
|
|
|
|
|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257 |
247 |
231 |
202 |
184 |
81 |
196 |
210 |
250 |
268 |
256 | |
2009년 |
263 |
270 |
205 |
222 |
173 |
220 |
185 |
220 |
187 |
108 |
|||
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2009년 |
|
|
|
| ||||||||
2,567km |
2,053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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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누적거리 |
18,430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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