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하]
가 걸린 느낌이다. 30대의 전부를 런클과 중금달에 올인했다고 해도 틀린 이야기는 아닐것 같은데...나홀로 중금달을 외치기에는 늙었다고 해야할까? 그만큼 세월이 흘렀고 트렌드가 바꼈음이다. 중금달에 느끼는 애정이 가끔은 내가 만들어 가야할 가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란 생각도 든다. 그마나 다행인것이 이해해주고 이해할수있는 사람이 옆지기인것에 감사할따름이다.
중금달 가족들,,,런클에서는 의외로 아웃사이더로 불려지기도 하지만 그것은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의 나쁜 습성이고 우린 언제나 전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금달 뒷풀이를 끝내고와서 뜬금없이 생각나는것을 그냥 적었을 뿐이다.
[운동내용]
- 준비운동
- 줄넘기 20분 : 창득형이 오기전까지 가방 지킴이를 하면서 했는데 이 짓도 개강하면 끝이겠네...
- 중랑천 달리기 6km(28'21")
: 지난주처럼 가방지킴이를 하다가 창득형이 온후 달리기를 했는데 시간상으로 뛸수 있는만큼만 달렸는데 지난주엔 처음이어서 이상했는데 한 주 해봤다고 그나마 조금은 나은듯...
- 정리체조
운 동 일 |
2010. 8. 20(금) |
날 씨 |
적당했지만 더웠다? | ||||||||||
운 동 시 간 |
20:00~ |
훈련장소 |
런클 중금달 (중랑천/월릉교) | ||||||||||
日 운동거리 |
6km(-:28:21) |
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보통 |
착 화 |
NIKE LT | ||||||||||
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
|
|
|
|
|
|
|
|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257 |
247 |
231 |
202 |
184 |
81 |
196 |
210 |
250 |
268 |
256 | |
2009년 |
263 |
270 |
205 |
222 |
173 |
220 |
185 |
220 |
187 |
190 |
126 |
202 | |
2010년 |
198 |
242 |
227 |
144 |
146 |
153 |
133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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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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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2009년 |
2014년 |
|
|
| ||||||||
2,567km |
2,463km |
1,355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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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누적거리 |
20,199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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