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이 불었다. 내 친구 찬바람은 만난지가 꽤 오래되었는데 자연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은 요즘들어 자주 만날수 있다. 태양님께서 퇴근하기전에 중랑천에 나갔다. 화요일만 내맘대로 달릴수 있는 시간이 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화요일마다 춥냐고?
촌스럽게 달리고 왔더니 콧물이 주룩주룩 흘러내리려고 해서 잔뜩 긴장하고 있는중이다. 아, 달리는 목적중의 하나가 건강인데 달린후 콧물이라니,,,아직 감기도 완전히 낫지않았는데...
[운동내용]
- 준비운동
- 중랑천 달리기 10km(45'47")
: 완전무장후 뜀박질을 시작했다. 목표시간은 45분00초였다. 그리고 나름 열심히 달렸다. 그런데 47초 오버했다. 분명히 열심히 달렸는데 몸땡이가 따라주지 않았다. 몇 년간 대충대충 달리는 흉내만 냈더니 당연한 결과인것 같아서 어쩔수없다는 생각이 들기도하지만 기본은 했어야함인데...좀더 진지하게 달리면 좋아지려나? 흐~~미
- 정리체조
운 동 일 |
2010. 11. 2.(화) |
날 씨 |
찬바람 쌩쌩 | ||||||||||
운 동 시 간 |
16:30~ |
훈련장소 |
중랑천(녹천교) | ||||||||||
日 운동거리 |
10km(-:45:47)
|
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보통 |
착 화 |
asics gel-energy | ||||||||||
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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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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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257 |
247 |
231 |
202 |
184 |
81 |
196 |
210 |
250 |
268 |
256 | |
2009년 |
263 |
270 |
205 |
222 |
173 |
220 |
185 |
220 |
187 |
190 |
126 |
202 | |
2010년 |
198 |
242 |
227 |
144 |
146 |
153 |
133 |
194 |
108 |
209 |
14 |
| |
2011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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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 ||||||||
2,567km |
2,463km |
1,764km |
|
|
| ||||||||
총누적거리 |
20,608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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