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뜀박질2013-120(대회도 좋지만)

 

[대회도 좋지만]

 

그것보다 더 좋게 생각하는것이 꾸준한 연습이란 생각이다. 풀 코스 횟수가 올라가는 기쁨보다는 가능하다면 빠지지 않고 그냥 달리는것 자체가 더 큰 기쁨인게 사실이고 더많이 뿌듯함을 느끼게 만든다. 우리네 아마추어가 실전이니 연습이니를 지나치게 따질 필요성은 없기때문이란 생각이기 때문이겠지.

 

어제,,,

 

창득형의 제안에 따라서 그당시 30대 독거노총각들이(물론 20대 총각들과 아가씨들도 있었다) 어느새 40대 중반이 되었고 모두 결혼을 해서 아이의 아빠 엄마가 된후 아가들을 데리고 함께 첫모임을 가졌다. 창득형네, 디아네, 써니네(뱃속에 아가), 맹처자네, 도우너네, 진댕이네 그리고 우리집까지 아가들을 모두 데리고 모였는데 좋은 모임이었다. 앞으로도 가끔 이런 모임을 가져야할듯...

 

 (먼저간 써니네, 맹처자네, 진댕네는 사진없음)

 

 

[운동내용]

 

- 준비운동

 

- 트레드밀 달리기 10km(56'06")

: 근육의 상태는 완전한 회복정도 인듯한데 마음이 몸을 못따라간 날인듯 하네. 땡땡이칠까도 생각해봤고 가게되면 3~5km만 뛰어야지 했는데 궁시렁거리면서도 10km를 달린것을 보면 마음이 더많이 문제였던게지

 

- Burpee Test 12회 5set

 

- Ball Crunch 33회 5set

 

- Push up 25회 3set

 

- 정리체조

 

 

운  동   일		2013.08.16.(금)				날    씨				아주 덥다
운 동 시 간		17:00~				훈련장소				헬스장
日 운동거리		10km(-:56:06)				체    중				75.0kg
운동만족도		보통				착    화				asics gel-energy   asics tarthergele 2   asics dash *
月별 운동거리	년＼월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002년											269	210
	2003년	233	245	204	165	37	142	272	155	266	185	206	321
	2004년	342	274	291	239	255	255	300	261	205	162	274	194
	2005년	317	269	219	214	167	256	294	227	234	320	235	259
	2006년	252	225	171	235	208	200	138	252	284	139	165	220
	2007년	330	269	218	220	239	140	136	150	37	121	89	155
	2008년	185	257	247	231	202	184	81	196	210	250	268	256
	2009년	263	270	205	222	173	220	185	220	187	190	126	202
	2010년	198	242	227	144	146	153	133	194	108	209	130	230
	2011년	271	178	188	103	170	200	154	155	169	211	0	45
	2012년	49	74	134	116	139	83	123	141	165	250	180	153
	2013년	86	107	159	137	203	180	238	110
	2014년
연도별 훈련거리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479km		2,431km		3,060km		3,011km		2,489km		2,100km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567km		2,463km		2,108km		1,844km		1608km		1,220km
총누적거리		25,625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